2024년이 시작되고 벌써 3일이 되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은 지진과 항공기 화재 사건으로 새해부터 요란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씨그럽기는 매반 같습니다. 새해 들어 화창한 날씨 대신 흐린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비가 간간이 내리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로 1월의 오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고생하신 많은 분들게 수고하셨다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신년에도 만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인 새해 업무도 이미 시작되었고 이제 열심히 달리면 될 것 같은데요. 올해도 위기와 어려움은 찾아오겠지만 슬기롭게 잘 대처하며 행복한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교동꽃집 아도니스의 화이트핑크 승진꽃바구니 연출입니다. 인사이동의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