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꽃상품

서교동꽃집 아도니스 화이트블루바이올렛 승진 축하꽃풍선다발

아도니스플라워 2023. 3. 25. 17:32

3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날씨는 맑지만 미세먼지는 매우 나쁨을 보이며

공기질은 계속 좋지 않습니다.

어느새 4월이 코 앞으로 다가오고

23년의 1/4분이 흘러가려 하고 있네요.

이제 날씨는 초봄과 몇 번 남아있을

꽃샘추위를 지나면 본격적인 봄이 시작될 텐데요.

벌써 서울은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여느 해보다 개화시기가 매우 빨라지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그러했는데 올해 역시

벚꽃, 개나리, 목련이 한꺼번에 피면서

봄꽃을 감상할 시간들도 턱없이 부족해지고 있네요.

요즘 같이 불황이 깊어가는 시절에는

그래도 꽃이라도 보면서 마음의 위로를 얻는 것이

정신 건강에 아주 이로울 것 같으나

그나마 한꺼번에 피고 져버리는 봄꽃들이

조금은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돌아오는 주에 벚꽃은 절정을 맞이할 듯하여

잠깐의 시간을 내서 근교로

꽃구경이라도 가야할 것 같습니다.


서교동꽃집 아도니스의

승진을 축하하는 레터링 꽃풍선다발 연출입니다.

 

직장 동료의 승진을 축하하며

꽃선물로 꽃풍선다발을 선택하신 고객을 위한

서교동꽃집 아도니스의 꽃상품이었는데요.

 

서교동꽃집 아도니스의

블로그 상품들을 보시고 유사한 느낌의

축하꽃풍선을 주문주셨네요.

 

받으시는 분이 좋아하시는 톤으로

승진축하꽃선물을 배송하고 싶다는 고객은

화이트블루바이올렛 톤의

레터링꽃풍선다발로 결정하셨습니다.

 



꽃풍선 중 스탠딩박스형태와

꽃다발 형태로 고민을 하시다가

아무래도 축하의 의미를 더욱 살려줄 수 있는

꽃다발 제작으로 최종 결정하셨습니다.

 

꽃풍선 상품은 실크플라워를 소재로

제작을 드리는데요.

생화가 아닌 탓에 주문을 많이 망설이기도 하시지만

몇 번 서교동꽃집 이도니스에서

꽃풍선을 주문 주셨던 고객 분들은

실크플라워라도 상당히 예쁘다는 것을

잘 아셔서 크게 개의치 않고

주문 주시는 편인데요.

실크플라워라도 질이 좋은 제품의 경우

색감이나 형태에 있어서

생화 못지않습니다.

 

다만 생화가 가지고 있는 상징적 의미가 있기에

실크플라워 제작이 망설여지는 분이시라면

좀 더 고민을 해보시고 주문 주셔도 좋겠습니다.

승진을 축하하는 서교동꽃집 아도니스의

레터링꽃풍선에는 장미와 수국,

폼폼, 작약 등을 믹싱&매치하여

동료분의 승진을 함께 축하드렸습니다.

 

마음에 축하와 격려를 담은

승진꽃선물은 보내시는 분이나

받으시는 분이나 너무 행복하실 것 같은데요.

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맺어

승진을 이루신 동료분께

서교동꽃집 아도니스도 큰 위로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서교동꽃집 아도니스의 꽃풍선다발과 함께

승진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는

하루되셨길 바랍니다.

축하와 마음을 전하는 승진꽃배달은

정성과 최선을 함께 담는

유럽피안 아도니스플라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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