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는 기온이 오르면서 나들이하기에 너무 좋은 연휴 첫날 주말입니다. 오늘부터 서울·인천·경기 지하철 요금이 기존보다 150원 오른 1천400원이 되었는데요. 추가로 150원을 더 인상할 계획이여서 점진적으로 오르는 생활물가를 어느정도 받아들이며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 수도권 지하철 요금 조정으로 인해 서울,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 전체 구간이 함께 상승했는데요. 일회권의 경우 150원 인상해서 1천500원으로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일회권 요금은 발매기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인해 카드 요금보다 100원 더 높게 책정되었다고 하니 가능한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절약하는 팁이 되겠네요. 주말 데이트 여친 꽃선물로 주문하신 마포꽃집 아도니스의 리시얀셔스꽃다발 연출입니다. 여친이 좋아하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