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4월 들어 주말마다 비가 내린 날씨가
오늘은 맑고 화창한데요.
아직 오전 시간은 외투를 걸쳐야 할만큼
쌀쌀함이 묻어납니다.
이것도 잠시, 오후 시간이 되면
빠르게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서울 기준 한낮 기온이 19도 정도까지 오를 것 같아
외출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도 나쁘지 않은 날이라
근교로 바람을 쐬거나 나들이 나가시기에
아주 좋은 주말의 하루가 될 것 같네요.
신촌꽃집 아도니스는 주말에도 일을 하기에
아침부터 화분을 밖으로 내놓고
식물과 화초들이 따뜻한 햇빛을 듬뿍 받으라
물을 주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런 날은 신촌꽃집 아도니스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당장이라도
야외로 봄나들이 나가고 싶은데요.
연중 며칠되지 않는 이런 좋은 날씨의 주말엔
집에만 계시지말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음껏 누리셔도 좋을 듯합니다.
신촌꽃집 아도니스의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위한
카네이션꽃바구니 연출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이 찾아오면
사랑하는 부모님과 존경하는 은사님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꽃선물을 하는데요.
올해도 많은 분들이 카네이션꽃바구니로
소중한 정성을 선물하실 것입니다.
신촌꽃집 아도니스도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이것저것 바빠지기 시작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두 개의 카네이션꽃바구니를
여러분에게 소개할까 합니다.
첫 번째 상품은 비비드한 톤으로
화려하고 강렬한 느낌을 전하는 카네이션꽃바구니인데요.
레드, 블루, 바이올렛 톤의 선명한 색상의
카네이션들과 와인 톤의 작약,
마젠타 색상의 수국, 오렌지 톤의 알스트로메리아 등을
믹싱&매치해서 클래시컬 어렌지 스타일로
정성을 담아 제작한 상품입니다.
받는 분이 연령층이 높으시거나
선명한 색상을 선호하신다면
신촌꽃집 아도니스의 첫 번째 카네이션꽃바구니를
적극 추천드리네요.
신촌꽃집 아도니스의 비비드 카네이션꽃바구니는
깊은 감사, 활기찬 에너지,
그리고 진심 어린 축하를 상징합니다.
어버이날에 이러한 선명한 색상은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따뜻한 감사를 표현할 수 있어요.
스승의 날에는 존경하는 은사님께
인생을 살아가는데 역동적인 영감과
선한 영향을 주신 은혜를
이 비비드 톤의 색상으로
대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은사님 모두
이 비비드톤은 따뜻함, 존중,
그리고 지속적인 행복과 활력에 대한
진심 어린 소망과 감사를 불러일으킵니다.
비비드 톤을 선택하는 것은
‘삶의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꽃처럼 생생하게 피어나는 에너지와
감정으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죠.
신촌꽃집 아도니스가 소개하는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위한 두 번째 꽃바구니는
부드럽고 연한 핑크 톤이 가득한
가정의달 꽃상품입니다.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부모님이나 은사님께 선물하기 좋은
카네이션꽃바구니인데요.
메인인 카네이션과 작약, 라넌큘러스,
리시얀셔스, 시레네, 아미초, 옥스퍼드 등으로
카네이션꽃바구니를 완성했습니다.
부드럽고 은은한 연핑크 카네이션꽃바구니를
부모님이나 은사님께 선물하면
진심 어린 감사, 존경,
그리고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데요.
어버이날에 이 부드러운 색상들로
가득찬 카네이션꽃바구니를 선물한다면
동안 베풀어주신 따뜻한 사랑에 대한
깊은 감사와 끝없는 애정을
이 꽃선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스승의 날에 연핑크 카네이션꽃바구니를 선물한다면
가르침, 지도, 그리고 헌신에 대한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요.
이 섬세한 연핑크 톤은 고마운 이를 위한
희생, 배려, 그리고 온화한 힘에
마음의 감사를 전할 수 있습니다.
신촌꽃집 아도니스가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25 오리엔탈X미니멀 라인 상품도
이번 포스팅에서 함께 소개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올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신다면
신촌꽃집 아도니스에 예약 주문주시면
최선을 다해 잘 준비하겠습니다.
*코사지, 용돈플라워박스와 레터링꽃풍선도 예약주문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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