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이지만 영상의 온도로 회복되면서
추위가 풀려가고 있습니다.
다만 바람은 좀 강한 느낌이 드는데요.
이제 22년은 동지 절기 하나만을 남겨놓은 채
밤이 가장 긴 시기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불황이 점점 깊어가는 느낌이 드는 것은
화훼업계 뿐만이 아닐 것 같은데요.
홍대의 중심 상권에 빈 상가들이
다시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코로나 이후 잠깐 경기가 좋아지는 것 같더니
고금리와 고물가 시대에 접어들면서
씀씀이들이 확연하게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내년의 경제 상황도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한지라
불황의 골은 점점 깊어질 듯한데요.
내년부터 전 국민이 젊어지게 된다는
반가운(?) 소식으로
몰려오는 걱정을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만 나이를 사용하게 되면서
평균 2살 정도 젊어지는 효과를 보게 될 텐데요.
사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만 나이로 통일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당분간 혼란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젊어지는 23년을 위해
올해 마무리를 잘 하시고
새해 계획도 미루지 말고 잘 세워야겠습니다.
홍대꽃집 아도니스의
친구의 졸업전시회를 축하하는
화이트피치꽃다발 연출입니다.
그린 소재들이 많이 드러나면서
무채색 계열의 꽃들로
축하꽃다발을 주문하신 고객을 위한
홍대꽃집 아도니스의 전시꽃선물이었는데요.
깔끔하고 깨끗한 톤으로
친구의 전시회를 함께 축하해주고 싶은
정성의 마음을 홍대꽃집 아도니스가
대신 담아 제작했습니다.
풍성한 그린 톤을 위해서 불로초를,
유칼립튭스와 디디스커스 등으로
라인감을 만들고
피치 톤의 장미와 화이트 리시얀셔스를
믹싱&매치하여 홍대꽃집 아도니스의
전시회축하꽃다발을 완성했습니다.
홍대꽃집 아도니스의 축하꽃다발과 함께
친구의 전시회가 더욱 빛났길 바래봅니다.
축하와 감동을 담은 전시꽃선물은
유럽피안 아도니스플라워입니다.
전시축하꽃선물, 축하꽃배달, 꽃다발주문, 꽃배달,
전시꽃배달,전시꽃선물,축하꽃배달,
축하꽃선물, 마포꽃배달, 꽃바구니배달, 축하꽃선물전문,
축하화환, 근조화환, 관엽식물, 동양란, 서양란,
서울 예쁜꽃집, 홍대꽃집, 합정꽃집,
마포 예쁜 꽃집, 강남 예쁜 꽃집, 서울경기꽃배달
Tel) 02-322-6383 / 02-549-6933
'꽃다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홍대꽃집 아도니스 크리스마스 레드꽃바구니 (0) | 2022.12.24 |
|---|---|
| 홍대꽃집 아도니스 은사님께 전하는 연말 감사꽃다발 (0) | 2022.12.17 |
| 홍대꽃집 아도니스 아내 생일축하 시그니처꽃다발 (0) | 2022.11.24 |
| 홍대꽃집 아도니스 주말 데이트 소프트비비드꽃다발 (0) | 2022.11.19 |
| 홍대꽃집 아도니스 사랑하는 아내 생일 축하꽃다발 (0) | 2022.11.12 |